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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유학 생활기] 현지 2개월 차 수강생이 직접 전하는 FAA A&P 취득 및 현지 적응 팁

미국 현지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 현지에서 FAA A&P 과정을 밟고 계신 수강생분의 생생한 리얼 후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미국 댈러스 현지(USAA)에 도착한 지 두 달째,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시험 공부법부터 자동차, 거주지, 은행 등 미국 생활 필수 팁을 자세히 보내주셨습니다.

미국 출국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을 꼭 끝까지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자격증 공부

비전공자분들 기준으로, 온라인 프로그램만으로는 공부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토부에서 발행한 '항공정비사 표준교재'를 꼭 PDF로 다운로드해서 오시거나 출국 전 한 번쯤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지에서도 계속 읽어야 하니 한글판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관련 핵심 팁

  • Transition Comprehensive Test (GEN101, 102): 학생분들이 현지에 와서 겪는 첫 관문입니다. Prepware 교재나 온라인 모의시험으로 90점대가 나오면 여유롭게 통과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Unit Test도 Prepware 기반이니 계속 반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중해서 푸시면 책 한 바퀴 도는 데 2일이면 충분합니다.
  • General Written Test 응시 요건 변경: 기존에는 미국에 도착해서 트랜지션 테스트를 통과한 후 103 Airframe(약 1달) 과정까지 듣고 Certificate를 발급받아야 General Written Test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부터는 101, 102(한국에서 진행했던 온라인 수업에 해당하는 부분)를 완료하면 103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바로 General Written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험 센터는 학교에도 있고 일정도 넉넉하니 너무 조급하게 예약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법규(FAR) 공부법: 이번에 General Written 문제가 상당 부분 변형되어 어려워졌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 FAR(법규)는 큰 틀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수월합니다.

General Written 핵심 FAR 리스트

  • Part 1 Definitions and Abbreviations
  • Part 21 Certification Procedures for Products and Articles
  • Part 23~33, 35 Airworthiness Standards
  • Part 39 Airworthiness Directives
  • Part 43 Maintenance, Preventive Maintenance, Rebuilding, and Alteration
  • Part 45 Identification and Registration Marking
  • Part 47 Aircraft Registration
  • Part 65 Certification : Airmen Other Than Flight Crewmembers
  • Part 91 General Operating and Flight Rules
  • Part 141 Flight Schools
  • Part 145 Repair Stations
  • Part 147 AMT Schools

FAR 범위가 넓어 처음에 위축될 수 있지만, 위 리스트에서 FAR 문제의 98% 이상이 출제되니 저 부분만 알고 계셔도 시험 준비가 수월해집니다. 무료로 공부하고 모의시험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airmantest.com)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의시험에서 100점이 자주 보이는 정도면 실전에서 80점대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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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동차

자동차 구매는 USAA 졸업생이신 한인 선배님을 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종복 교수님과도 면식이 있으신 분입니다.

일전에 소개되었던 *** Auto도 평이 나쁘지는 않으나, 몇몇 분들은 불쾌한 경험을 했다는 평도 있습니다. 수강생분 본인도 현재 자동차에 자잘한 문제가 있어 정비 지출이 발생하고 있는데, 한인 선배님께서 직접 자동차 정비를 저렴하게 도와주시고 한인 딜러분도 소개해 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3. 거주

집을 구하실 때는 댈러스 지역 한인 커뮤니티인 '달사람'에 올라와 있는 곳 외에도, USAA에 다니는 시민권자 한인분들 중 테넌트(Tenant)를 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처를 드리거나 연결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조건이 맞으면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까지 같이 통학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따로 집을 구하실 때는 '주방 사용이 가능한 곳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말 많은 곳이 세입자의 주방 사용을 꺼리거나 금지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점심을 사 먹으려면 한 끼에 10불 이상 지출해야 하므로 경제적이지 못합니다. 도시락을 싸갈 수 있도록 주방 사용이 자유로운 곳을 추천합니다.

4. 자동차 보험

댈러스는 도로 상태가 매우 안 좋고 운전도 거친 편이라, 출국 전 한국에서 운전 연습을 충분히 하고 오셔야 합니다.

미국 내 유명한 자동차 보험사가 4곳 정도 있는데, 유학생분들은 보험료가 비교적 싼 편인 Progressive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자동차 구매 후 직접 온라인으로 가입하셔도 되고, 딜러샵에 가입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5. 통신

통신사는 Mint Mobile(eSIM)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SSN(미국 주민번호)이 없어도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셀프로 개통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15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미국에서 새로운 기기나 유심을 구입하지 않아도 한국 번호(메인)와 미국 번호(서브), 두 개의 회선을 모두 기존 기기에서 로밍 신청 없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6. 은행 및 송금

  • 은행 계좌 개설: Bank of America (BofA)를 추천합니다. I-20, 거주지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집 주소가 적힌 고지서 등), 여권 등을 가져가면 1시간 안에 계좌를 개설해 주고 2주 안에 Debit Card를 집으로 배송해 줍니다. 한국의 카카오페이나 토스와 비슷한 'Zelle' 기능도 BofA 앱에서 자체 지원하여 편리합니다. Debit Card 발급 전까지 사용할 Master Card나 Visa 신용카드는 한국에서 발급받고 가시는 게 편합니다.
  • 유학비 송금: MOIN 앱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 자금 송금 시 은행을 방문해 '유학생 지정' 신청을 많이 하시는데, 이렇게 송금받으시면 International Wiring Transfer로 처리되어 미국 계좌에서 1회 수신당 수수료가 약 15달러씩 차감되어 손해입니다. MOIN 앱을 사용하시면 앱이 알아서 Domestic Wiring으로 변환해서 돈을 보내줍니다. 앱에서 유학생 지정 신청을 하시고 인증을 받으면(약 하루 소요) 송금 수수료를 최대한 아끼실 수 있습니다.

현지 생활 이미지


낯선 타국에서 학업에 집중하시면서도 후배들을 위해 귀중한 현지 생활 팁을 세세하게 정리해 주신 수강생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퀼라항공을 통해 미국 FAA A&P 취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이 정보가 현지 적응을 위한 든든한 가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인 상담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퀼라항공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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